파란색을 포인트 컬러로 선택한 브뤼셀 사무실 인테리어 색채
인테리어를 맡은 Space Refinery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공간에 창의성과 가치를 부여하는 디자인을 설계하였다. 특히 입구 경험을 향상 시키는 계획을 하였다. 사무실은 길고 어두운 복도를 통해서만 접근 할 수 있기 때문에 빛과 색채의 창의적 적용이 필요했다. 그래서 파란색의 벽면과 더불어 조명 디자인으로 “예술 속을 걷는 것”같은 분위기의 디자인을 계획하여 놀라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였다. 그리고 고객 사의 브랜드를 시각적으로 돋보이기 위해서 2가지 톤의 파란색을 적용하였다. 창의성과 가치를 반영하면서 신뢰와 신뢰성을 고취할 있는 색채로 파란색을 택한 것이다. 더 어두운 파란색은 전화 부스와 회의실에서 환영하고 고요한 느낌을 만들어 집중된 업무와 깊은 대화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했으며, 밝은 파란색은 팀이 서로 연결되는 영역 (예 : 주방 및 개방형 작업 공간)에 적용하여 통풍이 잘되고 활력을 주는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원문보기: ayming belgium offi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