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치원을 장식하기 위해 어린이들이 만든 프레스코화와 그림을 학부모와 선출직 공무원에게 설명합니다.

Kergomard 유치원의 “미완성 작업”이라는 인상을 남긴 콘크리트 회색 벽은 더 이상 없습니다. 학년 초에 시작된 예술 작업 덕분에 복도 벽에는 다양한 색들이 입혀졌습니다.  6월 7일 금요일에는 유치원 아이들은 물론, 부지를 공유하는 레저 센터 아이들과 피에르 부르디외 대학의 4ᵉ Segpa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학부모, 파트리스 로랑 시장을 포함한 선출직 공무원들도 참석하였습니다.

박물관처럼 표지판이 붙어 있는 가이드 투어를 통해 방문객들은 아이들이 만든 작품을 발견하고 부모들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방문객들은 Douanier Rousseau와 그의 다채로운 정글 동물, Landes에 기반을 둔 그래픽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및 문자 디자이너인 Steven Burke, 종이와 접착제를 사용하여 작품을 만든 거리 예술가 Charles Mac Gee, Daniel Buren과 그의 유명한 수직선의 주제를 재발견했습니다.

벽화

“우리는 Lo Solan 사회 센터, 특히 벽화의 윤곽을 그린 Lucia Campo와 교사 Anne-Marie Campergue가 감독하는 4th Segpa 학생들의 공모로 연초부터 이 예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 색칠한 사람. 우리 학교를 설계한 두 건축가의 바람은 교사들이 장소를 적절하게 활용하고 학생들과 함께 원하는 대로 장식하는 것이었습니다.”라고 Kergomard 유치원 원장인 Chloé Daubigny는 말했습니다.

밝은 색의 두 개의 거대한 프레스코화로 장식 과정을 시작한 유치원과 부지를 공유하는 레저 센터입니다.

콘크리트 색의 벽은 루치아 캄포(Lucia Campo)와 4대 세그파(4th Segpa)가 만든 프레스코화로 아름다운 색을 찾았습니다. @도미니크 귀로통

파트리스 로랑(Patrice Laurent) 시장은 네트워크에 공유하기 위해 사진을 찍는 아이들의 작품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도미니크 귀로통


출처 : www.sudouest.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