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x 팬톤: 잊을 수 없는 지중해의 여름 캠페인

네스프레소(Nespresso)는 팬톤 컬러 연구소(Pantone Color Institute)와 지중해 리비에라의 매력을 담은 매혹적인 컬러 팔레트를 만들기 위해 스위스 브베(Vevey)에 있는 네스프레소 본사에서  공동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팬톤 컬러 연구소는 트렌드 연구와 창의적 탐구를 통해 지중해 리비에라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화려한 70년대의 정수를 네스프레소 캠페인에 불어넣는 색채팔레트를 도출하였습니다.   그 결과 소비자들에게 지중해의 생동감 넘치는 색채와 네스프레소의 향기로운 행복이 만나는 세계로 안내하는 감각 여행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네스프레소와 팬톤은 세심하게 선별된 팔레트와 영감을 받은 다양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한 번에 커피 한 잔씩 햇빛이 내리쬐는 지중해 해안으로 탈출하도록 초대합니다. 갓 내린 커피의 향기가 여름의 생생한 색채와 어우러져 단순한 음료가 아닌 지중해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행복한 경험이자 순간을 선사합니다.

네스프레소 x 팬톤 ‘잊을 수 없는 지중해의 여름’ 팔레트

네스프레소 x 팬톤 콜라보레이션은 지중해의 매력에 대한 오마주입니다. 푸른 바다에서 금빛 모래사장에 이르기까지 이 파트너십의 모든 측면에는 지역의 문화적 풍요로움이 담겨 있습니다. 그 핵심에는 히어로 컬러인 ‘만다린 오렌지’가 있습니다. 사교적이고 재미를 사랑하며 빛나고 뜨거운 만다린 오렌지는 여름의 즐거움과 자발적인 모험에 대한 우리의 열망을 불러일으킵니다. 주변의 만다린 오렌지는 “하바네로 골드”, “머스크멜론”, “블루 아이오라이트”, “아쿠아렐”, “두부”를 포함한 보색 팔레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지중해 풍경의 독특한 측면을 연상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