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store의 컬러테스트는 매우 어려워서  단 1 %만이 완벽한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영국의 안과 진료업체인 Lenstore는 매우 까다로운 컬러테스트를 만들었다. 이  테스트 한 최초 2,000명 중 1%만이 정확한 답을 찾았다. 이 테스트에서는 동일한 색상의 서로 다른 색을 구별하고 스펙트럼의 올바른 순서로 색을 지정하는 것이다. Lenstore의 테스트 결과 여성은 평균 57.7 %를 얻었고 남자는 평균 53.8 %를 획득하였으며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색을 잘 구별한다고 한다. 이 결과는 성별과 색채 인식에 관한 현재 과학 데이터를 밀접하게 반영한다.




브루클린 대학 (Brooklyn College)의 심리학자인 이스라엘의 Abramov는 2012년 연구에서 남성은 황색, 녹색 및 파랑과 같은 색 스펙트럼의 중심에서 색을 인식하는 데 덜 익숙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같은 연구에 따르면 남성은 빠르게 변화하는 물건을 멀리서 구별하는 것을 더 잘한다는 것이다. 또한 색맹은 남성에서 훨씬 더 흔하게 나타난다. National Eye Institute에 따르면 남성의 8 %와 여성의 0.5 %가 색맹이다. 이러한 지각의 차이는 남성은 멀리있는 물체를 추적하고 여성들은 가까운 곳에서 먹을 것을 찾는 수렵-채집시대에서 진화한 것과 관련이 있다고 믿어진다.

연령은 또한 색 간의 차이를 감지하는 능력에서 중요한 요소이다. 31 세에서 35 세 사이의 사람들이 평균 60 %의 점수를 얻었고, 81 ~ 89 세의 사람들은 평균 38 %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현재의 과학적 연구와도 일치한다. 70 세가 지나면 색을 올바르게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수가 급격히 증가한다. “스미스 – 케틀 웰 아이 연구소 (Smith-Kettlewell Eye Research Institute)의 Marilyn E. Schneck, PhD 및 동료들은”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색차가 줄어들고 고령 인구의 색채 결함의 대부분이 파란색 노란색 유형입니다.”



국가적 배경 또한 요인이 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색 인식 측면에서 상위 10 개국이 있다.

1 – Cyprus: 66.0%
2 – South Africa: 65.0%
3 – United States: 61.7%
4 – Bulgaria: 60.0%
5 – Germany: 58.8%
6 – Australia: 57.5%
7 – Poland: 56.7%
8 – France/Portugal: 56%
9 – Zimbabwe: 53.3%
10 – Spain: 51.5%

목록에있는 숫자 1과 10 사이에 중요한 차이가 있었지만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색을 감지하는 데 더 좋든 나쁨이든 확실한 연구는 없다. 그러나 색이 어떻게 표시되는지에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orange”라는 단어는 1500 년경에 유럽에서 오렌지색 나무가 아시아로 옮겨 질 때까지 영어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또한 색에 대한 단어가 없는, 글자 없는 언어를 말하는 문화도 있다. “크고 작은, 또는 덥고 차가운 단어와 크기 또는 온도에 대한 단어가 없는 수 많은 언어가 있다. 대부분의 작성되지 않은 언어에는 추상적 단어가 없다. 인류 학자 폴 케이 (Paul Kay)는 사피엔스 (Sapiens)에 따르면 ‘그들’은 필요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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